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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경향신문) 여수시, 불황속에 4개 업체와 4,860억원 투자 협약 체결
이    름 히든베이
작성일 2014-03-13 12:48:31
 

국내외 경기가 그리 좋지 않은 상황에서 전남 여수산단 입주 업체 등이 4860억원 상당의 신규투자를 결정해 침체된 지역 건설경기가 활력을 찾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여수시는 11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여수 지역에 4860억원의 새로운 투자를 하는 내용이 담긴 투자협약을 관련업체들과 체결했다.
이날 투자협약에는 (주)LG화학, 여천NCC(주) (주)에이치제이, 홍해개발(주)등 4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들 기업은 공장과 사업장을 신·증설하고, 유원지 개발 등을 약속했다.
협약식에는 박준영 전남도지사, 김충석 여수시장, (주)LG화학 유재준 상무, 여천NCC(주) 최보훈 전무, 홍해개발(주) 김재중 부사장, (주)에이치제이 한종표 대표 등이 참석했다.

(중략)

히든베이 호텔을 운영하고 있는 홍해개발(주)는 여수 신월동 일원 4만2808㎡ 부지에 150억원을 투자해 공원시설, 해양식물원, 카페테리아를 운영하는 신월유원지 2단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남해안권 관광수요에 맞춘 지원시설 확충과 여수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레저·체험형 관광객을 유치하는 등 체류형 관광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복안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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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식에서 김충석 여수시장은 이번 대규모 투자가 지역 내 경기불황을 타개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보고 높은 기대감을 표시했다.
김 시장은 “이번 대규모 투자로 210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내는 기폭제 역할을 해낼 것으로 본다”며 “투자기업들의 투자여건 조성을 위해 인·허가 등 제반사항을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민선5기 들어 여수시는 지난 4년간 총 66건에 7조1077억원에 달하는 투자유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를 통해 3,000여명의 고용창줄과 해양관광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는 등 중장기종합발전계획인 국제 해양관광레저스포츠 교육 문화 수도 건설의 초석을 견고히 다져나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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